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글쓴이의 주관이 많이 첨가된겁니다..
현무실록 3편~~ 2차대전..
안녕하세요 현무실록을 재작하는 임상옥 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성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감사드립니다...
글이 아직 완전하지 못한점과 약간의 내용이 실재와 만맞는점은
여러분이 정확한내용을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현무섭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복과 여러분의 안녕을 기윈드리며 3편을 적겠습니다..
먼저 마교가 몰락하며 시대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점은 섭의 주인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현무는 춘추천하의 시대가 온다 순천에서 새력을
키운 조선의 여대방 진소희는 절라도땅에서 한양쪽으로 점점새력을 키워
올라 오는 가운데 가장 많은변화는 삼국지 새력을 확장한다 그리고 돌땅
과 만상이다 만상은 많은 튼튼한 기반을 가지고 많은 인재를 모은다..
지금 현무에서 최고의 고수라고 인정하는 짬뽕도 이맘때쯤에 생긴듯하다.
물론 흥한상단이 있으면 새력이 점점 줄어드는 새력이 있다 바로 악동
클럽상단이 예를 들수 있다 악동은 크게 새력이 줄지는 않지만 다른상단
의비해 규모가 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삼국지와 동맹관계를 유지하여
명맥을 이어나간다 또한 삼국지와 동맹이 하나 더있다 바로 쥬신이야..
쥬신대방은 삼국지 노는상인 대방과 밀첩한관계를 같는다. 이로인해,
다른상단에서 주목을받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견재의새력이라 보는것이다
바로 대도무문상단과 영웅상단그리고 의천상단이 그렇한 예이다..
잠시 의천에 관하여 이야기하겠다 의천는 전편에서 말했듯이 공성을
그렇게 많이 하지않고 명백을 이은 상단중에 하나이다 어떻게 보면..
왕성한 활동없이 길게남은 상단중에 대표적 표본이다 이것은 혈맹과동맹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의천에는 인재가 있었다 바로 보거스와
거상무적이 이다 이두케릭은 지금도 아직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 이재 돌땅으로 들어가보자 돌땅은 고렙의 지존급 케릭은 그렇게 보유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때당시 평균전투력이 만5천이다 고렙은 멀마 되지않았으며
섭에 1%정도도 되지않는다 당시 고렙의 평균전투력은 약3만정도이다..
지금은 20만이 넘어가지만 그때는 과의 대단한경지라고 할수있었다.하지만
지금 100만의 전투력이 나온다면 격악을 할것이다 그때에 3만이 그러했다는
점을 표현한것이다. 돌땅은 혼자새력을 하지않는다 바로 불리집권채재이다..
한상단을 중심으로 여러상단을 만들어 그상단을 보호하는 차원이라할수있는
귀족중의 분권새력이다 이점은 바로 삼국지에서 도입한방법이다 후일에는
여러상단이 시도하지만 모두실패한다..
돌땅은 이렇게 하고 유지를 할수있었던것은 많은 자본과 인력의 힘을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배경을 바쳐주는 삼국지상단과 그의 동맹상단이다 ..
달리보면 만상에서는 관심없을수있을수도 있다 서로 가는길이 다르다면..
물론 다른여타 상단들도 있지만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게 모른척할수없다는
것을 당시 한양은 가지고 있는 영웅도 마찬가지다 항시 긴장을한다.. 어느
누가 쳐들어올지 모를상황였으니 말이다 이때도 뒷치기는 없었으나 대방에게
바로 공성 통보를한후에 공성을한다 이렇게 된이유는 바로 자신감이다 여러
상단이 힘을모아 준비해놓은상태에서 선포를 하니 이것이 정식공성으로 자리
잡는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전화 된듯쉽다..
하지만 다그런것은 아니다 힘없는 상단들도 몇몇있었다 이들은 흔희 말하는
뒷치기를 시행하는 경향였다 약세의 몸부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원래
룰이다 뒷치기가 아니라 조이온에서 운영하는 8시부터 10시까지는 명백히
공성시간이다 공격하는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이다 이시간은.. 물론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똘당은 많은 자본금으로 많은 성에 투자작업이들어간다.. 일본의 쓰루오카.
인천도똘땅에 합새를하고 오사카,가타큐슈,교토,가나자와,태백,안동,의정부
개성,대전,강릉,도교등 많은 기타큰성을 보유해나간다
누가봐도 쉽게 볼수있는상단이 아니다 또한돌땅은 귀족새력과 동맹새력을
함께 등지고 있어서 어느누구도 쉽게 보지못한다..
그러서 더욱더 돌땅은 규모가 작아 보이지않는다 어딘가 숨은힘이 있는
무서운 존재로 존립해간다..
한편 만상은부산,포항,후쿠오카,도쿠시마,삿포르,고베,히로시마등등 성을
을 점령하며 만상은 성보다도 고렙들이 더많다고 할수있다 어떻게보면..
내실도 탄탄한 상단이라 할수 있다 만상또한 대도와 손을잡는다.. 또한 만상
은 우상단과 친분관계를유지하면서 점점발전을 해가는 와중이다..
그리고 우상단 이야기를 하겠다 우상단에는 보부상이돠님이 대방으로 있는
상단이다 대방중에서 가장 고렙였으며 고수로 알려져있다 몇몇안되는고수중
한명이라고 할수 있을듯하다..
이때의 시기는 대방임상옥,뻘뻘이가 점점발전해가는 시기이다 아마도 당대
고수의 길로간다 대방임상옥은 만상소속에 엄청난 전투력을자랑한다..
안빈낙도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못봤지만 악동상단이 주춤하는사이에 고렙
으로 등장한다 아마 이때가 해저왕이 고급기창을 주려했던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재 시대배경은 여기쯤하고 2차대전의 배경으로 들어가보자..
잼있는사실은 만상에서는 돌땅이 먼저 상단견재가 들어왔다고 하고 돌땅에서는
만상이 걸거적 거렸다고 한다 그래서 만상과돌땅의 신경전은 시작된다..
필자가 직접들은말중에 돌땅 총대방 천일화는 만상이 돌땅에게 거짓된 명분으로
시비를 묻혔다는 말을 그때당시 듣게 되었다.. 아닐까 다를까 만상역시 같은말
을하는것을 봤다 결국 돌땅은 만상을 쳐없에겠다고 결정한다.. 이것이 현무상의
최대공성이라 할수있는 현무 2차대전이다 ..
당시 참가 한상단은 돌땅쪽에는 삼국지,악동,쥬신,
그리고 만상쪽에는 영웅,대도,의천,우상단 등이 있다..
공성은 역쉬 첨에는 알수 없었다 기간은 약 일주일정도 한다 그때 일주일공성은
피말리는공성이다 지금처럼 패치가 된공성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때는 인원이많은
상단과 공성참여시 수성이 용이한성이어야 한다 참고로 이때는 성이께지면 돈은
조금 없어지나 상대에게 몇%씩 지금처럼 이런공성이 아니다 한마디로 완전소비
공성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때는 공성을 치는쪽이 유리하다 대미지가 지금
보다 높았다 물론 지금 행대라던가 단군의거울을 사용하여 높게 특정되지만..
그때는 그렇하지않아도 파워가 장난이 아니다 공성패치는 2차대전이 끝나고 조금
잠잠해질때 공성대미지가 많이 하락하는 페치가 나온다..
당시 돌땅은 만상을 집중공격한다 영웅은 삼국지에게 눌려 한양을 손실하고
공성에서 조용히 빠진다 의천같은경우는 거의참여하지않을정도이다 물론 새력도
너무약해서 한 이틀하다 빠진걸루안다 의천은 성을 2개정도 손실하며 공성이
끝나고 사과공지올린다 영웅은 한양을비롯하여 해주등등 당시영웅은 성이 무려
15개가 넘는다 공성때문에 성이 5개로 줄어든다 삼국지는 만상과 우상단영웅
이렇게 공격한다 이유는 바로 많은 인력에서 온다 또한 만상은 1진,2진,3진으로
공성을 한다 여기에서 주목할것은 다른상단이 사용하지않은 전법중에 하나이다..
바로 독자생존법을활용한것이다 1진은 본진이라할수 있다 노상이 관리하는상단이
다 그리고 2진은 쭈바케릭이 관리하는상단이다 3진은 노상의 부케이다 밀양을 본
거지로 하는 하늘넷이다 삼국지 성은 여주,원산,시모노세끼,밀양,평양,평성,기류
의리이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성은 없다...
전에 말했듯이 이때는 모든상단이 회비를 겉는 시기였다 다시말해서 상단에 가입
하려면 회비을 얼마씩낸다 당시 모든상단이 그러했다 필자도 부케를 이곳저곳 가입
하려하는데 돈을 상단운영비로 재출하라는것이다.. 아마도 그때는 당연지사였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삼국지 상단은 다르다 오히려 돈을준다 공성이 끝나면 물약값이라해서 돈을
넉넉하게 준다 그래서 사환들이 접속률이 아주높았다 당시에 삼국지에서 준돈은 공성
을 10번정도하면 고급아템하나 구할수 있을돈이다.. 필자도 공성참전이유로 견의를
받는다 당시 견의는 최고의 옷이다 지금의 타궤와 같은 수순급의 이미지옷이다...
만상은 공성 2일만에 부산을 잃는다 돌땅은 기회를 놓치지않고 더새게 밀어부친다..
당시 만상성은 부산을 기점이라할만큼 부산의 비중이크다 그리고 후쿠오카 당시
후쿠오카성의 피는 그리많지않았지만 부산과대등한 마방이다..
만상의 성은 약 6개정도 였던것같다 필자의 추측이다 부산과 다른여타성을 잃어버리는데
약3일 후쿠와,도쿠시마가 남는다 물론 이공성으로 인하여 여타 새력이 참전한다..
재시하지않은 여타상단이 있다 만상을 추모하는상단이랄까 현으로 친분이 있는상단
등있지만 모두 몰락한다 쥬신은 자존심이 막강한 상단이다 여자 대방이긴하다 절대
용서하지않는 성격에 상단이 지능플레이하는 대방중에 하나다 삼국지와 함께 타이페이
와 후쿠를 불태운다 이때 공성때 운영자에게서 이런말이 들어왔다 행인들의 길을가로
막지않았좋으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런맨트이다 당시 공성이 일어나면
공성과 무관한 행인들(케릭)이 욕설을 많이 하는경향이 있다 부산같은경우는 전부그속에
공성시간에 같힌다..
만상은 모든성을 잃고 구석에 몰린다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한다 지점을 기억하길 바란다 이글을 읽으면서..) 그리고 적지않은 만상인원이 공성의 피해로 접거나만상을 이탈하는일이 생긴다 한마디로 만상은 최악의 조건에 이른다 모든성이 함락이되고 도쿠시마 하나가 남는다 이때 돌땅은 자만심이 커졌다 너무순식간에 많은것을얻고..
삼국지역쉬 공성으로 인하여 많은 성을 같게 된다,
쥬신도 같은경우이다 기대든든이다..
당시 삼국지의 총사령관였던 임상옥은 확실한 매듭을 요구하지만 노상은 무시한다.
쥬신과 돌땅의힘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다른곳으로 눈을돌린다..
쥬신은 바로 이틈을 이용하여 고렙들을 많이 등용하고 충주를 장악하면서 대전등 수도권으로 진출한다..
우상단은 타이페이에서 공성패배를 인정하고 다시 우상단을 설립한다.. 그러나 삼국지는 여러차래 기습공격을하여 우상단을 게속 괴롭힌다 이미적대라는 명분으로 말이다 이때 대도도 함께 참여한다 대도는 크게 공성을 하지않지만 같이돕는다.. 이로인하여 대도와삼국지는 많은 친분을같는다 대도역쉬 만상공성시 돕는다 당시 대도는 독단플레이를 했던것같다..
대도의 레니와 삼국지의 노는상인은 서로 나이가 갑인듯했다 서로 편하게 지내는듯
했다 필자도 그때 레니님과 친해진듯하다.. 그래서 게속 안부인사를 하며 친해졌던
것같다..
이래저래 가장이득을 본것은 대도인듯 하기도 하다 공성에 패배한상단에 공투를하여 많은 성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대도는 혼자서 공성하는일이 없어진다 다시말해 어부지리로 많은것을 습득하게된다.. 그래서 점점규모가 커진다 ...
마지막까지 선전한 만상은 똘땅의 자만으로 인해 도쿠시마는 살려둔다 이것이 화근이다..
만상은 도쿠시마에서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삼국지 처럼 2진새력을 만든다 바로 만상을 지키기위해 조용히 만들어낸 상단이다 바로 정무문이다 이때바로 정무문이 나타나면서,만상은 기사회생으로 살아남는다 정무문은 조용히 진정한고수들만게속 영입할려한다.돌땅은 이곳저곳 투자를 하면서 새력을 키운다.. 돌땅은 만상을 누르고 부산을 점령하고 당대 최고의 상단에 어께를 나란히 한다 돌땅의연합은 엄청강대한 상단으로 현무섭을 주무른다 그래서 이들이 새운법칙이 바로 공성시 하루전에 적대이다 그리고 명분공성이 라는것이다 이때 명분없이 공성했다가는 집중타격을받기때문이다..
돌땅역시 나이있는 고수들을 영입하려 노력한다.. 강대상단으로 부응하기 위해서이다.지금도 마찬가지만 이름있고 고랩의 장수(캐릭)을 영입한는것은 전략상 중요하기때문이다 이유는 지금의 대방들을 위해 알려주겠다 고렙장수 케릭은 이미지가 있다 주종새력이있기 때문이다 전편에서 말했지만 대방이 지나가면 저렙이나 중수레릭이 동정의 눈빛으로 본다고 표현할정도로 대방의 이미지는 대단하다 그리고 고렙역쉬 같다 당시 만상임상옥이나뻘뻘이,장군,?? 등등 케릭이 지나가면 많은 유저들이 따라다닌다 그리고 한마디라도 붙혀 보려고 노력한다 만약 이런한 지존케릭이 상단에 있으므로 많은 유저들이 가입하려하려고했기 때문이다..
바로 이점때문에 만상은 후일을 기대하고 승복하듯이 기다린다..
만상은 운영하던 룡과 칠성은 새로운작전을 구사한다..(필자의 생각)
당시 돌땅이 성장할때 이런붐이 불었다 바로 버그돈이다..
버그를 이용하여 돈을만들고 그돈으로 장비와 용병등등 구입하고 성도
투자한다 돌땅은 엄청난 단시간의 발전을거듭한다.
삼국지도 돌땅에게 도움을 조금씩받는다
삼국지 상단은 원래 부흥상단이다 하지만 돌땅에게 비유하면 명함도
못내밀만큼 돌땅은성장한다 바로 이점을 이용하여 소문을 일으킨다..
돌땅은 버그돈으로 상단을 운영한다.이렇게 소문을낸다 소문은 삽시간에 섭에
퍼진다 그리고 모두들 앞뒤안가리고 표적으로 삼는다
당시 현무역쉬 버그돈으로 피해보는사람이 적지않다 버그돈때문에 필자도
많은 손실을봤다.그래서 아마도 감정이 모두격해저있는 분위기로 흘러앞뒤정황을
보지않고 상황은 만상이 바라는데로 흘러간다.. 그런데 그와중에 그의작전은
일확천금 정확시 들어간다 모든상단은 이것에 휘말린다..
그래서 돌땅을의심하고 돌땅을 공격한다.. 내가 알기로는 삼국지와
쥬신도 공격을했으면했지 돕지는않는다.. 쥬신은 돌땅보다도 삼국지와더 친분
이있기 때문이다 물론 대도도 마찬가지다 이때부터 대도도 돌땅을공격한다..
대도에게는 좋은 명분을 얻을기회이기도 하다.그리고 명문상단으로 나갈수있는
발판이기도 하다..대도는 아직 강대하지는않다..이때에도 대도는 타상단에게
여러번기습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국지는 공격하지 않는다
나의기역으로는그러하다 하지만 삼국지는 영웅을 친다.. 필자는 부산과 한양에서 불타는 모습을 본다...삼국지는 영웅을 이틈에 몰락시킨다..그리고 의천도 삼국지에게
당한다 삼국지는 눈에 거슬리는상단은 모두공격한다 당시 악동과 쥬신이 돕는다...
이렇게 하여 섭에 상단을 정리해간다..
내가 알기로는 섭에서 상단이 이때에 10개도 안된다.
그렇게 흥하던 상단이 계략으로인하여 한순간에 문어진다.. 이것이 최고의 만상과 돌땅의안금이라할수 있다 정무문은 인원이 20명도 되지않는다 전부 그들의 부케로 채워서 인원 을조달하여 깃발을 수호한다.. 당시 정무문 칠성과 소홍에게 이런말을 듣는다 영웅의깃발도 탐이났다.. 하지만 영웅깃은 삼국지 2진이 접수한다
돌땅은 아주크게 대미지를 입는다 이게기로 아마 만상과 대도와 손을잡지않나 필자는
그렇게 한번 생각해본다 대도는 이렇게 업치락 뒤치락할때 게속 승세의 새력과 연합하여 새력을 이어나간다..
그리고 강화에 천지 하슬하가 생긴다.. 이것은 강릉파의 새력이 삼국지에서 나와 생긴다
노상과 강릉파새력은 서로 친분이있다. 하슬하는 또다른삼국지 새력이라 볼수있다..
돌땅이무참하게 무너지면서 돌땅의 핵심맴버들이 대거 접는다 하지만 천일화와 공자만이 다시 기약하지만 너무벅찬듯하다 하지만 끝까지 버티면서 나간다.. 물론 돌땅이 쉽게 문어졌지만 모두들 긴장한다 돌땅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이다..
어떠한상단도 돌땅이 안무서웠다면 거짓말이다. 필자는 안다 돌땅이 왜무서운가를 돌땅이 잠시상단지원차 부산을 가입시킨적이 있다 그때 현무섭의 모든상단 덤벼서 부산을 친다.과의 대단한 방어와 공성이다 한만디로 다구리다 몇대몇으로 공성을 하지지 알수없다.우리는 이러했던 공성을 현무 2대공성 2차대전이라부른다 ...
영웅은 삼국지상단으로인하여 많이 약해지고 삼국지는 엄청부흥한다 그리고 쥬신과 연합하고대도 그리고 악동과 연합한다..
악동은 상단의 최고 고수들을 삼국지로 전부 보낸다 삼국지본진은 최고의 고수진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삼국지 최고수중에 한명이 장군과 예진아씨,용문신,쭈바,갑부의道,아쓰바,등등 이다 이들은 중고수이자 전투력이 최고수와 거의가까웠다..
또한 원민(경찰)케릭등등 삼국지에게는 무수한 고수들이 몰린다..
만상은 2진 정무문을 앞새워 대도와연합을하고 새력을 확대해간다..
우상단은 다시 타이페이에서 새력을 키운다 그리고 한양은 대도로 넘어간다..
영웅은 많은 패배로인해 한양을 대도에게 빼앗기고 새력은 약해저 중립으로간다..
쥬신은 여대방의 이유인지 많이 남성고렙들이 몰린다 쥬신에는 초인검,커피카피,문서방,스타워즈, 등등 고렙장수들을 영입해간다 초인검은 당시 고수케릭으로 쥬신에서
이름을 날린다
대도는 한양을 얻어 삼국지와 같이 이름을 날린다..
이때 최고의 현무 상단은 삼국지와 대도,쥬신이다..
아마도 현무섭은 이때 한시기를 완전히 정리하지않았나 쉽다..
다음편에는 삼국지 야망과 정무문의 등장 악동의몰락 편을 이야기하겠다.
도와주신분들 감사드리고 내용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시대를의 내용을 적다보니..
그래도 성원해주시고 도와주신 고수님들께 감사드리며 격려를 아껴주지 않으신
여러대방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임상옥 날짜 : 2004.01.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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