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라인게임_거상/대역사실록지 현무실록

현무섭의 역사 그 두번째... 마교의 몰락과 춘추천하

현무실록 2편 마교의몰락과 전국전

먼저 초섭에 열린 상단위주로 이야기를 열어 본다 초섭에는 마교라고 있었는데..
실론님이 주채가된상단이다 섭초반이라 상단계념이 그렇게 크게 차지하지않는부분
이다 역쉬 필자도 당시(피케광)이라서 상단에는 관심없었다 광렙과 피케만 있을뿐..
ㅎㅎ 무시해도 좋습니다..

마교는 인천에 있는상단 미추홀상단입니다 대방은 공자님였으며 (인천에 있던 상단은 미추홀이었습니다ㅎ 당시 공자님이 대방이었던 미추홀 상단이요:부엌칼님이말을
빌어서 감사드림)마교와 많은 공성을 하는 과중에 서로 크게 변화가 없었습니다.
재가 이상단을 기억못하는건 깃발이 없어서 재가 기억을 못하는듯합니다..
인천에 깃발이 올라가는걸 거의 못봐서 이유는 알수 없지만 그러나 당시 가장 마교
랑 대등한 상단이 아녔나 쉽습니다..
마교가 몰락하게 되는이유는 운영진에의한 트러블이 아닌가 쉽습니다 그래서 어순한
분위기에서 물론 즐거의 설단님의 인터뷰를 보면 단편적인 단막한설명이지만 사실
원래의 원인은 다른곳에 있지않나 한다 그래서 실론님이 포기하면서 경영진의 운영 실패사례가아닌가 싶다.

그래서 당시 레니와 또한분이 있는듯.. 마교가 몰락하면서 상단이 2개가 생겼는데...
월로회와 또다른 상단은 어물정 재건하자마자 얼마 안되어 몰락하는 바람에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원로회는 대세가 기울어 가면서 다시 천안에서 대도무문이 생기게 되었고..
당시 마교에서 악동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 악동역시 대도의반세 상단으로 사람들이많이 몰리게 됩니다 대도의 김일님이 말하길 대도는 한번도 공성 무패라고 하지만...
재가 알기로만 수업는 패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본것도 있고 대도 일편단심이 골든보이 ☆서후☆ 등 일명 서울팀이라고 불리는 새력이죠 먼저 악동클럽상단은 함흥에 주돈새력으로서 밀집하고 대도 뿐만아니라 많은 상단을 공성하여 유명해지고 강대상단으로 받던 당대 최고수 안빈낙도 대방인듯합니다

필자 역시 그당시 대도는 한양이 영웅으로 가면서 많은 약새의 상단이라 볼수 밖에 없었다.. 대도는 크게 상단 힘을 못쓰는상단중에 하나뿐이다..아마도 대도보다 더유명한상단은 바로 악동과 만상,영웅,삼국지 상단이 아닌가 쉽다 삼국지 상단은 뒤의 이야기 이고 영웅은 마교가 몰락하면서 대새를 잡는다 아마도 영웅은 의천과 혈맹으로서 당대 현무 최초의 혈맹이란 단어를 사용했을듯하다 참 하나 빠진듯하다 마교에서 영웅으로 건너간사람도 적지안을듯 하다 그리고 영웅도 많은 공성을한다 지금처럼 그당시에는 이름없는 상단이 불숙불숙나오는걸 용서하지 않았다
그래서 친목도모라는 단어가 없었다 상단이면 공성의 책임이있어서 친목을 하기 쉽지 않았다

그리고 영웅은 유비의 힘을 얻어 한양을 접수하고 의정부등 조선의 수도와 북벌을 정책하여 한양을 중심으로 역쉬 많은 성을 접수해나간다 한편 악동과 대도는 낙도님의 말을빌어..
악동은 최고수들이 가장많은 상단이며 당시 악동과 대등하게 공성할수 있는 상단은 없었다

그렇다 당시 악동과 대등하게 공성한상단은 영웅과 삼국지 뿐인듯하다 영웅과 악동은 크게치열하게 싸운적이 없다 하지만 서로 새력을 견주며 나란히 하고 있엇다 틈이 있었다면..
아마도 하루아침에 상단이 날라갈정도 였으니 그때의 분위기는 정말 잼있었으며 대방의 위엄과 책임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 있따 있때 당시 대방이 지나가면 모두들 동정의 눈삣으로
바라보는것이 당연지사 처럼 여겨졋다. 영웅은 일본과 조선에서 많은 활동을했으며 공성을 크게 하지 않는 상단중에 하니다 이재 의천과 만상으로 넘어가보면 의천역쉬 서귀포를 접수 하면서 필자는 의천은 만상이재진님이 1대대방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본거지가 필자의 기억에는 서귀포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 왜냐면 의천은 서귀포를 접수했을때 당시 전선기를누린다 의천은 영웅과 화합하여 같이 어께를 나란히 하며 공성도 여러번한다 의천의 공성은 공적인 공성 이외에는 거의 하지 않은듯하다 대부분 방어 위주였는듯하다.. 이점은 만상이재진님과 대화하여 알아보도록 해야할듯하다.. 그리고 만상은 부산들 접수했을때가 전선기다
물론 후세에 엄청난 힘을 보인상단이다 그러나 초반에는 크게 활약이 없었으며 만은 간섭을 받는다 만상의 천적은 당시 돌땅이였다 첫대립은 누구나 알다 쉽히 서로의 간섭였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만상은 공적인 이유로 돌땅과 적대 한듯하다 그리고 돌땅에서 만상을 먼저 치고 들어온것으로 알고 있다 바로 공투다 당시 공투가 오면 말이 필요없다 공성이다..

당시 현무를 이끄는 상단이라면 악동,영웅,만상,돌땅인듯하다 물론 쥬신도 한목한다
그리고 첨에 빠졌던 갈까마귀상단( 대방은 갈까마귀였으며 군산에서 문을연다 갈까마귀상단은 나이가 30대 이상의 회원들만 모았던상단이다 지금으로 말하면 노땅친목였다 하지만 거상에서는 친목이라는 단어가 새력다툼에 인정되지않는시기다 그리고 갈
까마귀님 죄송 재가 깜빡했어요 수정추가합니다)

갈까마귀상단은 그렇게 긴새월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흔적을 남긴다 아마 노친중에서갈까마귀 상단 출신인사람도 있을듯하다 아마 여기 출신이라면 지금쯤 초고수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상단은 천안아래쪽에 성에서 시작한상단인데 스파이크라는 상단이다 당시 물론 큰힘은 없었지만 의정부를 차지하고 고생이싫어와 친분을 두고 시작한듯하다 그리고 절마크 깃은 이상단이 첨으로 사용한듯하다..

쥬신과 삼국지는 거의 비슷한시기에 등장한다 쥬신의 대방 진소희님은 최초 여성대방이기도하다 그래서 많은 유저를 끌어모으는 매력이 있었다 참시 쥬신의 이야기를 하겠다 쥬신은광주믿에 있는 작은 성순천 그러나 중반에는 누구도 함부로 손댈수없는 상단으로 점점 나아가며 공성도 많이 하여 안정적인상단으로 간다

쥬신은 후반에 가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타섭에 비해 현무섭에서 한양은 3번불탄다..아마도 한양과 부산을 불타게 한상단이라면 대단한상단으로 추대 받았다.. 먼저 악동상단과삼국지 부산은 돌땅이다..
한양은 영웅성에게 넘어 간뒤 악동대방 낙도님께서 영웅을 쳐서 그의새력을 조선의 수도쪽으로 옴겨갈려는 야심이 있지 않았나 싶다 수원과 개성등 접수하고 악동을 동경한 상단이 들어서기도 한다 그리고 삼국지는 한양을 2번이나 불타게 한다 삼국지 거야말로 현질의 지존으로 불릴정도로 많은 현질을 한상단이기도 하다 누가 말햇듯이 계정의 숫자를 파악할수없는 노는상인(노상) 일명 노상으로 불린다 노상은 악동과,돌땅과 손을잡는다 물론 대도도 손을잡는다 아마도 이때 부터
대도가 힘을조금씩 부릴때가 아니가 쉽다 삼국지는 아닐까 다를까 악동과 많은 공성을 한다.. 물론 영웅,의천,만상,쥬신등 유명새력외에도 많은 상단이 삼국지에게 문을 내린다..

이처럼 스케즐이 큰 대규모 상단중에 하나다.. 만상으로 잠시 넘어가보자 만상은 많은 중고렙을 가진 상단중에 하나다 대방임상옥도 만상에서 있지 않았나 한다 장군케릭은 삼국지가 생긴지 한달만에 82렙을 찍고 고방을 찬다(조이온에서 조금만 지원해주면 날짜까지 올리겠지만 날짜를 정확히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경의로온기록에 들어간다 당시 아마두도 고급방천극을 찰꺼라고는 크게 생각하지 못한다 그것은 당시 고급방천극의 가격을 보면 알수 있다 이때 전투의 주력은
해저왕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한다 무려왕능과 일본의 이시쯔산등있지만 짭짭한고방때문에 많은분들이 해저왕사냥에 주력한다 그래서 당시 해저왕을 잡는사람은 대부분 고수였으며 그때 도쿠가와 장수가 최고의 극천였을정도다 일반유저라면 조선은 사명대사 일본은 도쿠가와 였다 양대 국가의 최대 라이벌장수이다 그때만해도 귀서가 없었다 귀하의서 말이다 그래서 이런말이 불렸다..

해저왕은 일본것이지만 용은 조선의 것이다 조선이 아니면 용을잡을수없다 고렙유져라면 이말을 이해할듯하다 화룡이나 황룡등 당시에는 유승용이 없이는 잡을수 없었다 그러나 해저왕은..
누구나 잡지만 도쿠가 최고라는점은 누구나 인정한다.. 그래서 일본케릭을 많이 하는 게기가된다.
필자는 귀서가 없었으면 하는바램이다 그렇게 되면 점더 밸런스있는 거상이 되지않
을까 한다 그래야 국가간의 장단점도 생기고 독창적인 게임이 되지 않나 싶다..

재한이 있으면 새로운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거상에서 이점이 참실수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보안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고로 이때까지 이시즈산에서 마루갑주가 나왔따 그리고 나중에 은가락지로 전환된다..
마루갑주가 나와서 지금은 좋아할줄모르지만 당시 고랩빼고는 쓰레기다 대부분 상점에 던져지는 물건중에 한다 지금 초섭유저들은 웃을지모르지만 당시 착용할수 있는사람이 적었다 그래서 팔리 지도 않는 물건였다 이것을 상점에 팔아 물약갑을 하는것이 전부였다 아니면 무능의환약작업 그때는 고렙이 약갑조달이 힘든 과정였다.. 참고로 재주도되지고기는 엄도도 못낸다 필자도 구경도 못했다 그런것이 있는지 있어도 당시에서 넘무 비쌀수 빡에 없었다 이유는 말하지 않겠다 거상을 한분이라면 알듯하다 당연지사..궁금하신분은 주위나 고렙대방들에게 물어보시면 될듯..

그리고 이스즈산 4층에서 사냥을 할수 있는건 그때 최고수들분였다 최소한 장수없이는 불가능하다
여겨질정도 엄청난 컨트롤 없이는 불가능한곳으로 여겨저서 아마 지금 고수중에 나는 장수없이 컨트롤로 지내르 잡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런고수라면 필자도 인정한다..
정말 힘든다 필자역쉬 퀘스트를 장수없이 마스트했다.. 아는 분은 알겠지만 필자는 피케의 최고수로 당시 불렸다 나와 대등한 피케꾼은 장혁이라는 케릭이 아닌가 쉽다 피케는 부분적으로 허용이 되어 피케이로 인한 공성이 가장 많았다 공성의 이유가 피케에서 왔을정도 피케이가 많이 이루어젔다 그래서 장교부인지 문화부인지 거상을 무료화 한다는 판을걸고 피케이를 줄여서 지금은
사라진것이다 이유는 하나 초등학생들때문이다 사유는 말할필요가 없을듯하다..
참고로 현무섭에서 고랩중에 장혁이라면 다 알만하다 장혁이는 노상과 아는 사이로
친분을 가지고 있다 후일에 노상이 접으면서 같이 접는다..
장혁에게 피케 당한사람중에 대표적으로 풍운취객이 있다 풍운취객은 장혁에게 피케
를당하여 고랩되서 그를 능가하여 복수하겠다고 품고 광랩한사람중에 한명이다..
풍운취객은 후일에 영웅의 4대대방을 맏게 되며 이대도 풍운취객님은 영웅에서 주핵심직인 인물이다 일명 풍취로도 많이 불린다..
그러고 보니 영웅참모진을 빼먹고 있었다 영웅의 참모진에는 류,뚠,풍운취객,유주현
(이)가 대표적인 운영진의 인물이다
그리서 유저들이 줄어든 시기이기도 하다 피케이 때문에 사명대사와 세이쇼오가 장수중에서 가장추대 받는다 그래서 아직도 사명대사와 세이쇼오는 대부분 유저들이 가지고 있다 가장무난하면서 가장 사용하기좋고 적절한장수아난가 쉽다.. 그리고 당시에도 유명한것이 있다 ...

피케이로 인하여 쩔이다 당시에는 쩔이라는 말이 없었다 왜냐면 간단하다 쩔들어오면 번쩍,쾅~~
마을로간다(병원) 그래서 피케이가 불가능했다 운영자는 이점을 다시 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점점 패치가 되서 피케이는 선치면 늦게 들어오는사람은 피케 당할수빡에 없다 지금도 이렇게 해야 하는데 너무나 아쉬운점이다 당시 일반유저는 해저왕을 잡을려면 4명~5명정도 붇어야 겨우 잡을정도니 시대흐름은 대충파학할듯하다 ..

지금도 그런몹을 하나 만들었으면 한다 고랩 4명정도 들어가야 겨우잡는 몹 파가 만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아니면 방어력이 천이던가 나오는 고급아템역쉬 초고급가격을 자랑한다면 아니면 새로운 재료 아템이라면 아마 또다른 재미가 있을듯하다

다음편에는 현무에서 2대공성이라 불리는 만상과돌땅의 대첩이야기를 해볼까 한다..그리고 삼국지와 악동의 이야기도 함께 하도록하자.




-글쓴이 : 임상옥 날짜 : 2004.01.28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