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섭의 역사 그 첫번째... 혼란의 정세...

대망의 대역사 실록지 현 무 실 록 (단편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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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50년 현으로 2002년 8월 15일 임진록온라인거상 현무섭이 열렸다..
필자는 당시 상도라는 드라마와 접하게 되어 이겜을 시작했으며 물론지금
도 게임을 하고 있는실정이다 와중에 현무의 동안 많은 이야기와 역사가
그냥 보내면 아쉬울듯하여 이렇게 실록으로 남긴다....

최초한양보유상단은 적수정님(지금의 실론)의 마교원로회인듯합니다(허니
의 발언인용)아마도 당시 인천과 만은공성을하고 갑자기 한양이 어느날
없어지고 영웅성으로 된듯합니다 아마도 마교의 당시 내부몰락이 아닌듯
추측해봅니다...

당시 최초의 상단은 필자는 영웅이라 생각한다 영웅은 당시 해주를 본거지로
하여 많은 성을 확보하며 명실공히 상단으로서 지존급 상단으로 등극한다.
뿐만아니라 일본과대만지역까지 많은 성을 확보하여 당시 최고의상단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이에 이어 인천을 본점로한 마교와 충주를 본점의천
그리고 함흥을 본점으로한 악동클럽상단등장하며..

당시 최고전투력은 겨우 5천도 안되는실정이였다..평균전투력이 천이였다..
이때가 현으로 02년 8월 30일가량이다..
지금의 경우를 예를들면 현재 평균전투력은 아마도 4만정도가 되지않을까한다.
이와중에도 최고의 고수가 등장하기 마련이다 당시 최고수로서는 장군이라는
물론 여기에서 필자는 다른케릭도 있다는걸 알고 있다 예를들어 대방임상옥,
칠성을 예를들수 있다 대방임상옥은 당시 최초 장군이 80경신였다면 대방임상옥
은 당시 99렙을 가장먼저 찍은 케릭이라 할수 있다 참고로 그때는 99렙이 끝이
였다 물론 그당시에는 99렙을 찍을수 있다고 생각한사람이 10%정도도 안될정도로
불가능한 수치라 대다수가 한번씩 생각했다 그래서 옛날 초섭때는 물론 많은유저
가 기억하겠지만 해저왕이 고방을 주는 시기가 있었다 많은 유져들은 초창기..
도쿠(도쿠가와)를 전직하여 해저왕 사냥에 주목하는 일게 사건이 생긴다...
초창기 이작업을하기 전에 고방은 부르는것이 갑이 였다 하지만 후일에,고방은.
100만원도 값을 못받게 되여 게이머의 질책을 받는다 이유는 아무도 사용할수
없는 아템였으며 필요 효용가치가 없는 아템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지금은
많은 유저들이 알지만 공장에서 뽑아서 사용해야할만 큼 필요한 시기다 조이온의
운영 실수라고 하면 하겠지만 게임의 벨런스 조정이라 생각하면 좋을듯하다..
케릭이 있다 물론 이케릭은 80렙을 가장먼저찍고 경의로운기록을 작성한다

그리고 칠성케릭은 최고전투력과 경쟁할만큼 경합을 다툰듯하다 그러나 지금 최고
수는 짬뽕이다 명실공히 현무에서 아니라고 할많한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칠성케릭은
지금의 거상무적이 케릭였따고 생각하면 될듯하다.그러나 후일에 대방임상옥과칠성은
여기 클래스에서 빠졌기때문에 아쉬움을 남긴다.
악동상단의 안빈낙도대방은대방이면서도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했다 대방이되면 상단경영과 많은 어려움이 따르며 전투시간이 줄어들게 된다.그와중에도 전투력이 2만때를 넘었엇다 당시 고수라면 전투력 1만이상되는사람이 없었다.안빈낙도는 전투력 4만이상때까지 최고수로 존립하다 사라지게 된다.마교는 한양과 많은 공성을한상단으로 알려져있다
필자가 게임을할때도 인천과 한양(마교)은 끈임없는공성을 했다 당시 한양과 인천의 마방은,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않았다.. 영웅이 새력이 크기전에부터 공성을 많이 한상단으로 알고있는상단이다 이렇게 공성을 할때 포항에서 만상이 등장한다..
물론비슷한 시기에 돌땅도 등장한다.. 만상은 북대문,룡,칠성 이라는 신대새력으로서 현무에서 부산을점령하고 후쿠,도쿠시마를 점령한다..그리고 많은 현무의 기록을 남기게되는 또다른 막강한상단이다.. 또한 돌땅상단과 많은 공성을 하게되는 상단이다.

그리고 돌땅은 벳푸에서 시작해서.아키타.기타큐슈 등등으로 새력을확대하며 등장하는데....(매직루비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수정합니다.지적해주서서 감사)
재미있는점은 거상의 버그를 약용하여 많은 이익을남겨 많은상단에게 질책을받게
되는 오해를 안고서 현무의 2차 대공성전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또한 모든상단과 공성을해서 버틴기록도 가지고 있는상단이다.. 돌땅에는 대표적인 인물이 공자,천석,천일화,등이 있으며 악마님도 후일 돌땅에 핵심인물로 등장합니다.후일에 부산과 가나자와 쓰루오카 등 일본의 대다수 성을 소유한다.돌땅은 현무섭에서 아마이런
명분이 없이 연합공성을 받지 않았다면 또다른 최고의 현무지존상단으로 등극하여
현무를 통일하지 않았을까합니다 ..

마지막으로 의천에서 나온 노상(노는상인) 여주를 본점으로하여 삼국지상단으로
출범한다 삼국지는 여주,원산,시모노세끼,의리등 많은 야망을 가지고 등장한다...
그리고 많은공성을 한상단으로도 유명하다 삼국지는 재미 있는것이 현질이라는점
으로 많이 알게 된다 노상의 현질케릭은 누구도 무시못했으며 한때 어느상단에서는
현질로 한양,도교,부산등등 사서 담숨에 통일하지않을까 했을정도로 섭에서 현질
붐을 일은킨 장본인이다.. 그리고 삼국지상단은 많은 경의로운 기록을 남긴다..
어떠한 공성에서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그와 손을 잡고 싶었던 상단이 많았다.물론
당시 돌땅 대방과 삼국지대방은 겜상으로도 친분이 있었던걸루 필자는 알고 있따..

삼국지는 많은 전술(공성전술)등으로도 많이 알려져있다..최소 성을 둘러싸 공성
한상단은 삼국지가 최초였다 그리고 그인원이 하도 많아서 렉이 생길정도였으니..
대표적인 인물로서는 **쭈바**,조선의무인,일본의무녀,갑부의道,I임상옥I등대표적인 인물이며 최다 상단원 보유로 기록을남기며 공성시 운영자의 부탁을 받을정도의
삼국지 상단은 지휘체계가 대단했으며 단합도 어느상단 보다 질서정렬하게 이뤄지는
상단였던것 같다..그리고 공성때문에 운영자의 부탁이 자막으로 들어오는건 그당시
에 첨봤으며 지금은 그런 현상을 한번도 보지못했다 다시한번 보고싶은 생각이 든다
인원을 보유한연합상단의 최소시기라고 할수 있다..





- 글쓴이 : 임상옥 날짜 : 2003.12.24 15:36 - - 원문 그대로 입니다.. -